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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호 전 전북대 총장, 24일 전주대서 출판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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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호 전 전북대 총장, 24일 전주대서 출판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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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이남호 전 전북대학교 총장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3층 슈퍼스타홀에서 저서 '진짜배기 이남호, 교육에 향기를 심다(따뜻한 학교, 설레는 교육)' 출판기념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전북 교육의 현실을 진단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의 방향을 모색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저서에는 이 전 총장의 성장 과정과 어머니에 대한 기억, 교육자로서 쌓아온 고민과 성찰이 담겼다.

2026.01.22 lbs0964@newspim.com

2026.01.22 lbs0964@newspim.com


책은 '모범생'이 아닌 '모험생'으로 살아온 저자의 삶을 통해 교육이 개인의 출발선과 환경에 의해 좌우돼서는 안 된다는 문제의식을 풀어낸다.

특히 교육 현장과 대학 행정, 전북연구원장 등을 거치며 체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경쟁과 성과 중심의 교육을 넘어 지역과 삶의 현장을 다시 잇는 교육의 공적 책임을 강조한다.

이 전 총장은 저서를 통해 전북 교육이 직면한 구조적 한계를 짚는 한편, 이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시각과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출판기념회에서는 저자와의 대화를 통해 책에 담긴 교육 가치와 전북 교육이 나아가야 할 실제적인 변화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어질 예정이다.


이남호 전 총장은 "이 책은 지난 시간을 정리하기 위한 결과물이 아니라, 교육을 고민해 온 한 사람의 솔직한 고백이자 미래를 향한 약속"이라며 "흙수저 아이였던 제가 이제는 전북 아이들이 격차에 막히지 않도록 길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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