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이마트, 신선먹거리 특가 행사 진행

파이낸셜뉴스 김현지
원문보기

이마트, 신선먹거리 특가 행사 진행

속보
'케데헌', 아카데미 애니메이션상 후보...'골든' 주제가상 후보 지명
지난 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이마트 신촌점을 찾은 고객들이 행사상품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김현지 기자

지난 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이마트 신촌점을 찾은 고객들이 행사상품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김현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이마트는 오는 28일까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과일·채소·수산물·육류 등 주요 신선식품에 최대 30% 할인을 적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고물가 상황 속에서 소비 빈도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체감 혜택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과일·채소는 핵심 품목 위주로 할인 폭을 키웠다. 제주 돌밭에서 재배한 돌빌레 감귤은 8000원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골드키위는 1팩당 7000원 할인한다. 당근은 20%, 양상추는 30% 저렴하게 판매하는 등 채소 전반에 걸쳐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육류는 구이·국거리 등 활용도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할인한다. 호주산 곡물비육 쇠고기(와규 제외)는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찜갈비는 30% 할인된다. 국내산 브랜드 돈육과 한우 국거리·불고기는 20%, 냉동 계육은 품목별로 최대 30% 저렴하다. 한우는 구이·국거리 등 다양한 부위를 묶은 팩 상품을 대상으로 골라담기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수산물로는 갈치와 고등어가 각각 30% 할인되며, 국내산 자연산 참다랑어회는 비축 물량을 활용해 30%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참다랑어 10톤 이상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간편 먹거리에서는 초밥, 밀푀유나베, 훈제 치킨 등 간편 조리 상품을 중심으로 정액 할인이나 다다익선 할인 혜택을 제공해 집밥 수요를 함께 공략한다.

이마트 정우진 마케팅 담당은 “추운 날씨에도 따뜻한 밥 한끼를 보다 저렴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신선식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며 “고객의 장바구니 물가부담을 낮추고 우수한 상품을 제안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