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제공 |
충북 청주시가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225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예산보다 7.7% 늘어난 규모다.
주요 내용은 △청년농업인 육성(17억 원) △농촌인력 지원(62억 원) △농촌중심지활성화·농촌공간 정비(151억 원) △청주형 스마트농업 확산(11억 원) △지역 농산물 판로 지원(12억 원) △축산재해 예방·축산경영 안정 지원(32억 원) 등이다.
신규사업은 △들녘별 친환경 화장실 설치 지원(6천만 원) △친환경인증농가 인증비 지원(6천만 원) △친환경 시설원예작물 토양환경개선 지원(3천만 원) △물류기기 공동이용지원사업(1천만 원)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5억 6천만 원) △가축시장 이전 지원(50억 원) 등이다.
시 관계자는 "변화하는 농업 환경과 농업인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청주시만의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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