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겨울철 한파에 따른 계량기 동파와 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도내 시·군 상하수도 관리 실태 점검에 나섰다.
전북자치도는 22일 도 상하수도 점검반을 구성해 시·군 상하수도 부서를 대상으로 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한 관리·대응체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군 상하수도 부서를 직접 방문해 동파 예방 대책 수립 및 이행 여부와 비상 대응체계 운영 실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북자치도는 22일 도 상하수도 점검반을 구성해 시·군 상하수도 부서를 대상으로 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한 관리·대응체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북자치도가 한파에 대비해 시·군 상하수도 관리 점검을 강화했다.[사진=전북자치도]2026.01.22 lbs0964@newspim.com |
이번 점검은 시·군 상하수도 부서를 직접 방문해 동파 예방 대책 수립 및 이행 여부와 비상 대응체계 운영 실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시·군별 동파 방지 대책 수립 및 이행 여부▲보온덮개·보온재 등 사전 보호조치 이행 여부▲동파 예방 홍보 활동 추진 여부▲비상 대응체계 운영 상태▲교체용 예비 계량기 등 자재 비축 현황 등이다.
점검반은 이와 함께 복도식 아파트 등 동파에 취약한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도 병행했다. 시·군과 협조해 계량기 보온재 설치 상태와 주민 홍보문 게시 여부 등을 확인하고 관리사무소와 읍·면·동에 한파 시 보온 관리와 안내 홍보를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전북자치도는 한파 기간 동안 상수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동파 발생 시 신속한 조치와 복구를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계량기 동파 예방은 행정의 점검 관리와 함께 도민들의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며 "계량기함 내부에 헌옷이나 수건을 채워 보온하고, 장기간 외출 시에는 수돗물을 약하게 틀어두는 등 기본 수칙을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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