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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사람들 2', 4월 16일 공개…윤여정·송강호 부부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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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사람들 2', 4월 16일 공개…윤여정·송강호 부부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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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박혜진기자] 배우 윤여정과 송강호가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 시즌2'(감독 이성진, 이하 '성난 사람들 2')로 돌아온다.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넷플릭스는 지난 21일, '성난 사람들 2' 공개일을 발표했다. 오는 4월 16일 선보인다. 8개 에피소드로 구성했다.

'성난 사람들 2'는 젊은 커플이 우연히 사장 부부의 격렬한 싸움을 목격하게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억만장자인 한국인 오너가 소유한 고급 컨트리클럽을 배경으로 한다.

할리우드 배우 오스카 아이작, 캐리 멀리건, 찰스 멜튼, 케일리 스패니 등이 출연한다. 윤여정, 송강호, 장서연 등 한국 배우들이 함께한다.




윤여정은 컨트리클럽의 주인인 한국인 억만장자 박 회장 역을 맡았다. 송강호는 박 회장의 2번째 남편 김 박사를 연기한다. 장서연은 윤여정의 개인 통역가로 등장한다.

이성진 감독은 "시즌 2는 좀 더 수동적인 공격성을 다루고 싶었다"며 "직장에서 목격하는 분노의 내적 억압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성난 사람들' 시즌 1은 지난 2024년, 제75회 미국 에미상 시상식에서 8관왕을 기록했다. 감독상(이성진), 작가상(이성진), 남우주연상(스티븐 연), 여우주연상(앨리 웡), 남녀 조연상, 캐스팅상, 편집상, 의상상, 음향상 등을 휩쓸었다.

골든글로브 TV 미니시리즈 부문 작품상과 남녀 주연상 등 3관왕을 기록했다. 크리틱스초이스에서는 작품상, 남녀 주연상, 여우조연상 등 4관왕을 차지했다.

<사진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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