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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 온라인 마켓 '탐나오' 성장세…올해 확대 개편

뉴스1 오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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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 온라인 마켓 '탐나오' 성장세…올해 확대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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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오' 홍보물.(제주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탐나오' 홍보물.(제주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사단법인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와 함께 제주 관광 온라인 마켓 '탐나오'를 확대 개편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최근 탐나오는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3년 67억5200만 원(6만8972건)이었던 판매액은 지난해 106억4800만 원(9만1087건)까지 늘었다. 신규 회원 수도 2023년 3만8213명에서 7만1521명으로 늘었다. 현재 총 회원 수는 35만7708명이다.

낮은 수수료 덕분에 신규 입점 업체 수도 2023년 131곳에서 지난해 156곳, 신규 상품 개수도 2023년 1770개에서 지난해 2556개로 늘었다.

도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탐나오 판매 카테고리를 확대하기로 했다. 기존 9개 판매 카테고리에 '공연'과 '골프'를 추가하고, 7월에는 농·특산품관도 신설하기로 했다.

특히 숙박 할인쿠폰 지원사업과 근로자 휴가 지원사업(휴가샵)을 탐나오와 연계해 정부 지원을 받은 관광객이 탐나오를 통해 제주 여행을 예약하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김양보 도 관광교류국장은 "지난해 탐나오는 판매실적 확대와 이용자 증대를 통해 공공 플랫폼으로서의 역할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올해는 상품 확대와 정부 사업 연계로 도내 영세 관광업체들의 온라인 판로 확보를 집중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mro12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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