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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인공지능(AI) 수요 급증으로 한국의 코스피가 이재명 대통령이 공약한 5000포인트를 결국 돌파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2일 보도했다.
22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가 랠리하며 코스피는 2.2% 급등한 5015.73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이로써 한국의 코스피는 지난 1년간 90% 폭등, 세계 증시에서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번 랠리는 일단 AI 특수로 한국이 지배하고 있는 메모리 칩도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랠리를 주도했다.
이뿐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의 시장 친화적 정책도 코스피 5000 돌파에 한몫했다고 블룸버그는 평가했다.
블룸버그는 코스피가 5000을 돌파했지만, 경쟁국에 비해 저평가돼 있어 추가 상승할 여력이 충분하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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