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대표이사 니콜라 파리)가 부산공장에서 신차 '필랑트' 양산을 시작했다.
르노코리아는 지난 1월 21일 부산공장에서 글로벌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르노 필랑트(Renault FILANTE)' 양산을 시작하고 1호차 생산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22일 알렸다.
이날 행사에 김기석 르노코리아 제조본부장과 박종규 노조위원장이 함께 참석해 주요 직원들에게 격려 선물을 전달하는 등 노사 화합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르노코리아는 지난 1월 21일 부산공장에서 글로벌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르노 필랑트(Renault FILANTE)' 양산을 시작하고 1호차 생산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22일 알렸다.
이날 행사에 김기석 르노코리아 제조본부장과 박종규 노조위원장이 함께 참석해 주요 직원들에게 격려 선물을 전달하는 등 노사 화합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21일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르노 필랑트(FILANTE) 1호차 생산 기념 행사를 갖고 김기석 제조본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필랑트는 르노가 글로벌 플래그십 모델로 새롭게 선보인 크로스오버 차량으로, 세단과 SUV의 특성을 결합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전면의 일루미네이티드 시그니처 로장주 로고와 그릴 라이팅을 적용해 날렵한 차체 이미지를 강조했고, 실내에는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 콘셉트를 반영했다. 헤드레스트 일체형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시트'도 적용됐다.
파워트레인은 시스템 최고 출력 250마력의 하이브리드 E-Tech를 탑재했다. 전 트림에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NC) 기능을 기본 적용했으며, 조수석까지 이어지는 'openR 파노라마 스크린'을 통해 AI 기반 커넥티비티 기능을 지원한다. 최대 34가지 첨단 주행 보조 및 안전 기능도 갖췄다.
필랑트의 판매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와 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기준 4331만9000원부터 4971만9000원이다. 1955대 한정으로 판매하는 런칭 에디션 '에스프리 알핀 1955'는 5218만9000원이다. 다만 필랑트는 현재 친환경차 정부 승인 절차가 진행 중으로, 세제 혜택은 승인 완료 이후 적용될 예정이다.
필랑트는 전량 부산공장에서 생산되며, 고객 인도는 오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테크노 트림은 3분기 출시 예정이다.
21일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개최한 르노 필랑트(FILANTE) 1호차 생산 기념 행사에서 임직원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