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기업인 연대 강화…지역경제 기여 회원 표창
최정자 신임 회장 취임 "도전할 수 있는 환경 만들 것"
경북 구미여성기업인협의회가 21일 호텔금오산에서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겸 제11·12대 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구미시 |
[더팩트 | 구미=정창구 기자] 경북 구미여성기업인협의회가 지난 21일 호텔금오산에서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와 함께 제11·12대 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와이즈드림 전경아 대표와 효신정밀 정진순 대표 등 여성기업인들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구미여성기업인협의회는 2000년 설립 이후 여성기업인 간 정보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리더십 강화를 이어오고 있다. 현재 39개 업체가 참여해 지역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여성기업인들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사진은 좌측부터 전경아 와이즈드림 대표, 김영철 구미시경제국장, 정진순 효신정밀 대표. /구미시 |
신임 회장을 맡은 포스도어 최정자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여성기업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영철 구미시경제국장은 "대내외 경제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여성기업인들의 도전과 열정은 구미 경제의 중요한 버팀목이다"며 "여성기업인협의회가 소통과 연대를 바탕으로 지역 산업과 경제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tk@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