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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씨이미그레이션, 31일 제주서 ‘美 영주권·자산관리’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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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씨이미그레이션, 31일 제주서 ‘美 영주권·자산관리’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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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씨이미그레이션 제공


제이씨이미그레이션은 오는 31일 제주에서 존 청 미국 변호사를 협력 파트너로 초청해 ‘2026 미국 영주권 및 Tax Planning 프라이빗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자녀 교육, 기업 진출, 은퇴 이민 등 미국 이주를 검토 중인 고자산가를 대상으로, 법률과 재무 관점에서 필요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제이씨이미그레이션은 이주 수속 중심의 일반적인 서비스에서 벗어나, 법률 전문가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한 파트너십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미국 이주는 단순한 비자 취득을 넘어 사랑하는 가족의 미래와 인생의 2막을 새롭게 설계하는 중요한 결정"이라며 "단순한 서류 수속을 넘어 고객이 낯선 미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긴 호흡의 전략을 함께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협력 파트너인 존 청 변호사와 함께 복잡한 이민법과 투자 구조를 실무적인 시각에서 분석해 제공하고 있다.

설명회의 핵심은 '투자계약서(LPA) 심층 분석'이다. JC 전문가 그룹은 사모발행계약서(PPM)와 투자계약서를 검토해 ▲상환 우선순위 ▲대출 만기 연장 ▲재투자 강제성 등 투자자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이른바 '독소 조항'을 살펴보고, 관련 유의 사항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는 자산가들이 우려하는 원금 회수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하고, 보다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아울러 최근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골드카드’ 제도와 기존 ‘EB-5’ 제도에 대한 비교 분석도 진행된다. 주최 측은 행정 지침에 근거한 골드카드 제도의 정책 변동 가능성을 짚고, 고객 상황에 맞춰 정식 입법 절차를 거친 EB-5 제도와의 장단점을 비교해 설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영주권 취득 전후에 필요한 세무 계획도 다뤄 자산 관리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존청 변호사는 "미국 영주권은 글로벌 자산 관리의 첫 단추이자 가족의 미래를 위한 강력한 자산"이라며 "막연한 기대가 아닌, 명확한 ‘숫자와 구조'를 통해 안전한 미국 진출 로드맵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15명 내외의 소규모 인원으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제이씨이미그레이션 세미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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