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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정부 고용사업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뉴시스 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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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정부 고용사업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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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한의대학교는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재학생맞춤형고용서비스사업·졸업생특화사업)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사업 운영 성과, 참여자 만족도, 취업 연계 실적, 지역 협력체계 등을 종합 반영해 이뤄졌으며 대구한의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맞춤형 취업지원 체계와 성과관리 시스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구한의대는 재학생·졸업생·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전공·학년별 맞춤형 진로·취업 상담, 조기 진로 설계 프로그램, 취업역량 강화 교육 등을 운영하며 진로 탐색부터 취업, 사후 관리까지 연결되는 전 주기 고용지원 체계를 구축해왔다.

특히 대구한의대는 재학생맞춤형고용서비스사업을 통해 개인별 취업 준비 수준을 진단하고 이에 맞춘 맞춤형 취업 로드맵과 지속 상담 체계를 강화했다.

졸업생특화사업에서는 미취업 졸업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1대1 심층 취업 상담, 구직활동 지원, 지역 기업 연계 취업 알선, 취업 이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밀착형 취업지원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이 같은 성과는 객관적인 지표로도 확인된다.


대구한의대는 지난해 대학정보공시 기준 취업률 67.6%를 기록하며 대구·경북지역 4년제 대학(졸업생 1000명 이상 기준) 가운데 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이는 전년도 대비 1.7%p 상승한 수치다.

또 지난 19일 한국대학신문이 전국 4년제 일반대학(졸업생 1500명 이상)을 대상으로 분석한 졸업생 취업률 자료에서도 전국 상위 10위권에 포함됐다.

이 분석에서 대구한의대는 대구·경북지역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다수의 수도권 대학과 함께 상위권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변창훈 총장은 "3년 연속 정부 사업 우수 평가와 전국 취업률 탑 10 진입은 현장 중심 교육과 고용 연계 전략이 실제 성과로 입증된 결과다"라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컨트롤 타워로 삼아 학생과 지역 청년을 아우르는 통합형 고용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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