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조수현기자] 에밀리 브론테의 동명 소설을 현대적으로 새롭게 탄생시킨 "폭풍의 언덕"이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서로를 간절히 원하지만 함께할 수 없는 운명의 '캐시'와 '히스클리프' 두 사람의 폭풍처럼 강렬하고 파괴적인 사랑을 그린 이야기 "폭풍의 언덕"이 캐릭터 포스터 5종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화려한 원형 거울 속에 비친 인물들의 옆모습과 각자의 개성이 투영된 배경 이미지가 조화를 이루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서로를 간절히 원하지만 함께할 수 없는 운명의 '캐시'와 '히스클리프' 두 사람의 폭풍처럼 강렬하고 파괴적인 사랑을 그린 이야기 "폭풍의 언덕"이 캐릭터 포스터 5종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화려한 원형 거울 속에 비친 인물들의 옆모습과 각자의 개성이 투영된 배경 이미지가 조화를 이루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 제공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
먼저, 운명적 사랑과 차가운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는 '캐시'(마고 로비)는 그녀의 뜨거운 내면을 시각화한 듯 붉게 상기된 스킨톤 배경과 어우러지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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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대조적으로, 운명적 사랑에 모든 것을 내던진 '히스클리프'(제이콥 엘로디)는 그의 상처와 분노를 연상시키는 어둡고 거친 푸른빛의 절벽 이미지로 '캐시'와 극명한 대비를 이루며, 엇갈리면서도 서로에게서 벗어나지 못하는 두 사람의 지독한 운명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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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캐시'의 유일한 친구이자 가족과도 같은 존재 '넬리'(홍 차우)의 포스터는 차분하고 정적인 무드 속 정교하게 새겨진 강렬한 패턴을 통해 폭풍 같은 상황을 조용히 지켜보는 그녀의 알 수 없는 속내를 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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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에드거'의 피보호자이자 훗날 '히스클리프'의 아내가 되는 '이사벨라'(앨리슨 올리버)는 화려한 보랏빛 커튼과 풍성한 레이스의 스타일링으로 그녀만의 독특한 취향을 드러내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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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캐시'에게 호화로운 삶을 선사한 남편 '에드거'(샤자드 라티프)는 짙은 그린 톤의 대리석 문양 배경과 통일감 있는 의상을 통해 야성미 넘치는 '히스클리프'와는 상반된 올곧고 고상한 면모를 보여준다.
5인 5색 캐릭터가 선보일 도파민 로맨스 "폭풍의 언덕"은 오는 2월 11일(수) 국내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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