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시상식에서 민희경 CJ사회공헌추진단장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한국뮤지컬어워즈협회 제공 |
[파이낸셜뉴스] CJ는 사회공헌재단인 CJ문화재단이 지난 19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뮤지컬어워즈는 2016년 시작된 국내 최고 권위의 뮤지컬 시상식이다. 이 중 공로상은 뮤지컬 산업에 대한 장기적 기여 및 가치를 인정하는 명예 시상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수상은 CJ문화재단이 뮤지컬 창작자 지원 사업 '스테이지업' 등 기획·공모형 창작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창작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뮤지컬 창작자 지원사업인 '스테이지업'은 작가·작곡가 팀 공모를 통해 역량 있는 뮤지컬 창작자를 발굴하고, 창작지원금과 전담 PD 매칭을 기반으로 워크숍, 리딩,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등 작품 개발 과정을 지원한다.
CJ 관계자는 "앞으로도 창작자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돼 창작 뮤지컬이 K컬처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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