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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日 전역 장악…현지 팝업스토어 10만명 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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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日 전역 장악…현지 팝업스토어 10만명 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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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블랙핑크가 도쿄돔 공연을 기념해 펼쳐낸 대규모 프로젝트로 일본 열도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22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세 번째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을 기념해 일본 각지에서 선보인 팝업스토어는 누적 방문객 수 10만 명을 돌파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블랙핑크의 일본 현지 팝업스토어. [사진=YG엔터테인먼트] 2026.01.22 alice09@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블랙핑크의 일본 현지 팝업스토어. [사진=YG엔터테인먼트] 2026.01.22 alice09@newspim.com


팝업스토어는 지난해 7월 도쿄를 시작으로 고베·오사카·나고야·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로 확장되며 투어 종료 이후에도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투어 공식 MD뿐만 아니라 패션·스포츠·캐릭터를 아우른 전방위 컬래버레이션 아이템 역시 큰 호응이다.

스트리트 패션계의 거장 후지와라 히로시의 '프래그먼트(FRAGMENT)', 산리오의 인기 캐릭터 '마이 멜로디'를 비롯해 요미우리 자이언츠, FC 도쿄, 선로커스 시부야 등 스포츠 팀과의 협업 이어져 블랙핑크의 독보적인 영향력을 다시금 실감케 했다.

블랙핑크는 앞서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데드라인'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총 16만 5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특히 공연 첫날 오프닝 시간에 맞춰 도쿄타워·고베 포트타워·나고야 미라이 타워·삿포로 TV 타워 등 일본 주요 랜드마크 4곳이 동시에 핑크빛으로 점등되는 장관을 연출했다.

블랙핑크는 오는 2월 27일 오후 2시(한국시간) 미니 3집 '데드라인'을 발매한다. 이는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앨범이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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