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SF·구제역 등 재난형 전염병 차단 총력
[김제=뉴시스] 전북 김제 공수의사 9명 위촉. (사진=김제시 제공) 2026.01.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김제시는 가축 방역사업과 질병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동물병원 수의사 9명을 공수의사로 위촉하고 지역별로 배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공수의사들은 1년간 농장별 맞춤 예찰과 방역 지도, 브루셀라병·결핵 등 가축 질병 검진사업,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사업을 수행한다.
이들은 가축방역관으로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 럼피스킨 등 축산업에 큰 피해를 주는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차단 방역에도 나선다.
시는 공수의사 배치를 통해 지역별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가축 질병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해 축산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겨울철은 철새 이동과 기온 저하 등으로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상시 예찰과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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