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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손절한 ‘전참시’, 양세형의 갓생 루틴으로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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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손절한 ‘전참시’, 양세형의 갓생 루틴으로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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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 MBC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 MBC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의 터줏대감 양세형이 출격한다.

오는 2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82회에서는 ‘뇌섹남’을 꿈꾸는 양세형의 완전히 달라진 오전 일과가 펼쳐진다.

이날 목표를 성공시키기 위한 양세형의 모닝 루틴은 지성미가 뿜뿜하는 열독 모드로 시작된다. 그를 ‘개그계 아이돌’로 만들며 끈끈한 우정을 자랑해온 스타일리스트 변진수의 증언에 따르면,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신문이나 책을 들고만 다녔던 것 같은데, 요즘은 집에서도 대기실에서도 진짜 읽는다”는 전언이다.

이외에도 새해 목표 중 하나인 웰다잉 지도사 자격증 공부를 위해 온라인 강의를 보며 진지하게 수업 내용을 필기하는 등 자기계발에 진심인 ‘갓생’의 정석을 보여준다.

이와 같은 ‘갓벽한’ 루틴에도 귀여운 허점이 포착된다. 독서 중 기초적인 단어를 찾아보는 모습과 화이트보드의 빼곡한 글 속 맞춤법 실수들이 레이더망에 걸려버린 것. 지성미를 뽐내려다 의도치 않게 드러난 아직은 조금 부족한 국어 실력에 스튜디오 참견인들도 폭소를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양세형의 알뜰 살림법도 눈길을 끈다. 반쯤 남은 손세정에 물을 채워쓰는 건 물론, 아이스크림은 3분의 1로 나눠 아껴 먹는 등, ‘100억대 건물주’의 철저한 절약 습관이 포착된다. 얼마나 더 성공하고 싶은 건지 감도 안 오는 양세형의 지독한 알뜰 살림에 참견인들조차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방송되는 ‘전참시’는 당초 임성근 셰프 촬영분이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그의 음주운전 전과가 드러나며 무산됐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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