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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노후관로·옥외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점검

뉴스1 이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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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노후관로·옥외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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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속 급수 안전 사수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가 한파에 따른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증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가 한파에 따른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증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연일 이어지는 한파로 수도관 동파 우려가 커짐에 따라 군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도시설 전반에 대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노후 상수관로와 옥외 수도계량기 등 동파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수도 동파 예방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1일에는 이재영 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동파 취약 시설을 점검하며 예방 대응 상황을 살폈다.

군은 현장 점검으로 보온 상태를 확인하고 미흡한 시설은 즉시 보온재 보강과 보수·정비를 병행하고 있다.

한파 상황에서도 급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동파 발생 때 신속한 복구가 이뤄지도록 현장 대응력을 유지할 방침이다.

군민들에게 △수도계량기 보온 상태 사전 점검 △장기간 외출 때 수도꼭지 약하게 틀어두기 △한파특보 발효 때 수도시설 관리 요령 준수 등 생활 속 동파 예방 수칙 홍보에도 집중하고 있다.


수도 동파나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증평군 수도사업소 상수도팀으로 신고하면 신속한 조치를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 수도 동파는 생활 불편은 물론 복구 과정에서 시간과 비용 부담이 많이 발생한다"라며 "사전 점검과 예방 중심의 대응으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한파 속에서도 안전한 수돗물 공급이 이뤄지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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