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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FBC, 콘차이토로 와인 65% 성장 "디아블로 이어 프리미엄"

뉴시스 한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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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FBC, 콘차이토로 와인 65% 성장 "디아블로 이어 프리미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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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차이토로 프리미엄 라인, 아멜리아 샤르도네·더 마스터 2종
[서울=뉴시스]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콘차이토로의 프리미엄 라인 판매량이 국내 시장에서 전년 대비 65% 이상 성장했다고 22일 알렸다. (사진=아영FBC 제공) 2026.01.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콘차이토로의 프리미엄 라인 판매량이 국내 시장에서 전년 대비 65% 이상 성장했다고 22일 알렸다. (사진=아영FBC 제공) 2026.01.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콘차이토로의 프리미엄 라인 판매량이 국내 시장에서 전년 대비 65% 이상 성장했다고 22일 알렸다.

아영FBC가 수입·유통하는 콘차이토로의 프리미엄 라인은 아멜리아 샤르도네(750㎖·10만원 중반대)와 더 마스터(750㎖·9만원대)다.

콘차이토로는 1883년 설립된 칠레 대표 와인 그룹으로 '국민와인 디아블로'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번 성장은 프리미엄 와인에 대한 소비자 인식 변화와 함께 글로벌 평단의 평가와 명확한 브랜드 서사를 갖춘 제품에 대한 수요가 확대된 결과로 아영FBC 측은 분석했다.

아멜리아 샤르도네는 새로운 경험과 도전 정신을 상징하며, 여성 최초로 대서양을 횡단한 파일럿 '아멜리아'에서 이름을 따왔다.

신대륙의 부르고뉴라고 불리는 리마리밸리에서 재배된 포도로 양조 되며, 석회질과 붉은 점토 토양에서 비롯된 미네랄리티와 긴 여운이 특징이다.


특히 23빈티지는 제임스 서클링 96점, 팀 앳킨 97점을 기록했으며 저명한 와인 잡지 와인 앤수지애스트(Wine Enthusiast) TOP 100에 글로벌 샤르도네 4위, 칠레 샤르도네 1위로 이름을 올렸다.

또 일본항공(JAL) 퍼스트 클래스와인으로 서빙되며, 일본 대표 백화점인 이세탄부터 영국 헤롯 백화점까지 진출했다.

더 마스터는 와이너리 가문의 이름을 직접 내걸고 선보인 첫 번째 와인으로, '상반된 요소의 균형'을 보여주는 콘차이토로의 마스터피스로 꼽힌다.


라벨에는 콘차이토로(Concha Y Toro)라는 이름의 상징인 조개껍질과 황소를 각각 비너스와 미노타우로스에 비유해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각 성격이 다른 마이포 밸리 푸엔테 알토와 피르케 지역에서 자란 포도를 섞었으며, 콘차이토로 총괄 테크니컬 디렉터 마르셀로 파파(Marcelo Papa)와 차세대 여성 와인메이커 이사벨 미타라키스(Isabel Mitarakis)가 참여해 전통과 혁신이 공존하는 스타일을 구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o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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