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LS證, 현대글로비스 목표가 45% 상향…"물류·해운 전 부문 실적 탄탄"

뉴시스 송혜리
원문보기

LS證, 현대글로비스 목표가 45% 상향…"물류·해운 전 부문 실적 탄탄"

속보
방탄소년단, 광화문 광장 컴백공연 사실상 확정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2조760억원으로 추정
[서울=뉴시스] 현대글로비스 CI. (사진=현대글로비스) 2025.12.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현대글로비스 CI. (사진=현대글로비스) 2025.12.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LS증권은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올해 물류·해운·유통 전 부분의 견조한 실적이 예상된다면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32만원으로 종전 대비 45.5% 상향했다.

이재혁 LS증권 연구원은 22일 리포트를 통해 현대글로비스의 지난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7조7725억원, 영업이익 5112억원으로 영업이익 기준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연간 총 영업이익은 2조760억원으로 연초 가이던스였던 1조8000억원~1조90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재혁 연구원은 "글로벌 완성차 해상물동량은 관세 우려를 딛고 다시 성장궤도에 복귀했다"면서 "특히 중국발 완성차 수출물동량은 지난해 연간 570만대까지 확대되며 성장세를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원가 절감을 위한 글로벌 OEM들의 중국 시장 진출과 로컬 OEM들의 성장이 병행됨에 따라 H/H - B/H 항로간의 물동량 차이가 분기마다 커지고 있으며, 이는 글로벌 자동차운반선(PCTC) 시장에 긍정적인 기회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보스톤다이내믹스 지분가치(11%) 반영 가시화와 사업 시너지 가능성이 새로운 기대를 조성하고 있다"면서 "최근의 주가 급등으로 인해 기대 배당수익률이 다소 조정을 받았으나, 배당소득세 분리과세가 본격 시행된 현 시점에서 꾸준한 주주환원 의지와 높은 배당성장 가시성은 동사의 변하지 않는 매력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chewoo@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