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 제공 |
할리스는 ‘자개함 티라미수 케이크’를 재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자개함 티라미수 케이크는 지난해 12월 57년 경력의 나전칠기 명장 엄용길 문화재 기능장과 협업한 메뉴다. 장인과의 협업으로 전통 공예의 아름다움을 담은 자개함은 티라미수 케이크를 다 먹고 난 뒤 액세서리나 명함 등을 보관하는 소품함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화제가 되면서 1차 사전 예약 당시 1시간 만에 전(全) 물량이 소진된 바 있다.
이후 소비자들 사이에서 재출시 요청이 쇄도하자, 할리스는 엄용길 장인과 다시 한번 긴밀히 소통해 자개함을 추가 제작하기로 했다. 2차 사전 예약은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할리스 앱을 통해 시작된다. 제품 수령은 내달 2일부터 전국 할리스 매장에서 가능하다.
할리스 관계자는 “쇄도하는 2차 판매 문의에 신중한 논의를 거쳐 더 많은 분께서 자개함 티라미수 케이크를 즐길 수 있도록 추가 제작을 결정했다”며 “다가오는 설을 앞두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하기에도 좋고, 새해의 행복과 평안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자개함 티라미수 케이크 2차 사전 예약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했다.
민영빈 기자(0empt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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