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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농작업 안전보건관리 컨설팅 참여농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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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농작업 안전보건관리 컨설팅 참여농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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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기 기자]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전경.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전경.


(영동=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정서)는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농작업 안전보건관리 컨설팅 참여농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모집 기간은 1월 22일부터 2월 12일까지다. 모집 대상은 농업경영주 110명으로 농작업을 위해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농가를 중심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우선 선정 대상은 근로자 5인 이상을 고용하고 있는 농업경영주이며 다음으로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농업경영주가 해당된다. 특히 내·외국인 근로자, 가족종사자 등 다수의 종사자가 농작업에 참여하는 농가는 우선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사업에 선정된 농가에는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직접 농가 현장을 방문해 작업환경과 농작업 전반에 대한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농가 여건에 맞춘 맞춤형 안전보건관리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 방법은 신청 기간 내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로 가능하다. 방문 접수는 영동군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에서 진행된다.

제출 서류 및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영동군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서 소장은 "이번 컨설팅사업을 통해 농작업 현장의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농업경영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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