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정 기자]
[디지털투데이 이호정 기자] 네이버웹툰 인기작 '마루는 강쥐' 주인공 '마루'가 패션 매거진 '엘르'의 화보 모델로 데뷔한다.
22일 네이버웹툰은 마루가 엘르 2월호 화보 모델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웹툰 캐릭터가 엘르 코리아 정식 화보 모델로 등장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화보는 한복과 설날을 테마로 기획됐다. 마루의 단독 화보와 가상 인터뷰 협업 굿즈 소개 등이 담겼다.
마루는 강쥐 '엘르' 화보 [사진: 네이버웹툰] |
[디지털투데이 이호정 기자] 네이버웹툰 인기작 '마루는 강쥐' 주인공 '마루'가 패션 매거진 '엘르'의 화보 모델로 데뷔한다.
22일 네이버웹툰은 마루가 엘르 2월호 화보 모델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웹툰 캐릭터가 엘르 코리아 정식 화보 모델로 등장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화보는 한복과 설날을 테마로 기획됐다. 마루의 단독 화보와 가상 인터뷰 협업 굿즈 소개 등이 담겼다.
네이버웹툰은 마루의 화보 모델 데뷔를 기념해 담요와 텀블러 복주머니 파우치 등 굿즈 3종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어 2월 4일에는 유튜브 채널 '나는 마루'에서 마루의 1일 회사 체험 에피소드를 담은 특별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오는 2월 중순에는 마루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쿠키 기프트 카드도 선보인다. 마루 에디션 카드는 편의점 GS25에서 판매된다.
이번 협업은 연재 종료 이후에도 IP 생명력이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2년 6월 연재를 시작해 2024년 11월 완결된 마루는 강쥐는 팝업스토어와 브랜드 협업 등을 통해 팬덤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애니메이션 공개와 150여종 굿즈를 선보인 팝업스토어 등으로 화제를 모았다.
남경보 네이버웹툰 IP 비즈니스 총괄 리더는 "이번 협업은 연재 종료 이후에도 꾸준히 이어지는 팬덤 성원에 힘입어 IP 활동 영역을 패션 화보까지 확대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웹툰 캐릭터가 일상 속 접점에서 팬들과 만나며 생명력을 얻을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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