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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관광의 토대와 신뢰를 지킨다” 정영직 (사)원주시관광협의회장[원주시이야기(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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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관광의 토대와 신뢰를 지킨다” 정영직 (사)원주시관광협의회장[원주시이야기(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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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와 맺은 소중한 인연, 원주관광 홍보맨으로 나섰다
원주시관광협의회, 특색있는 원주관광을 홍보하는 순수 민간 단체
시민의 관광 역량 강화 및 참여기회 확대, 경제적 효과 창출에 기여

“원주를 찾는 방문객들이 다시 찾아올 수 있도록 추억을 안겨드리고 싶다”는 정영직 (사)원주시관광협의회장이 원주시청 관광과 사무실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원주를 찾는 방문객들이 다시 찾아올 수 있도록 추억을 안겨드리고 싶다”는 정영직 (사)원주시관광협의회장이 원주시청 관광과 사무실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기자]정영직 (사)원주시관광협의회장은 “오랜 시간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통해 ‘관광은 결국 사람과 신뢰’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며 “관광은 단기간의 성과보다 꾸준한 관계와 진정성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경기도 동두천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줄곧 생활한 정영직 회장은 1991년 7월 KBS원주방송국에 전문기술직으로 발령받으며 원주시와 인연을 맺었다. 직장에 근무하면서 원주시 관광협의회 관광대학 7기 회장, 원주시 사회복지대학 39기 회장, 원주시 관광협의회 봉사단장 등 지역에 봉사해 왔다. 대한민국 나눔 국민대상, 대통령상,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

2024년 KBS원주방송국에서 정년퇴임한 이후, 현재 원주시 관광 자문위원과 (사)원주시관광협의회 협회장을 맡아 원주관광의 최일선에서 봉사하고 있다.

원주시와 맺은 소중한 인연, 원주관광 홍보맨으로 나섰다!

정영직 (사)원주시 관광협의회장이 1월 20일 2026년 원주시관광협의회 정기총회에서 회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사)원주시 관광협의회

정영직 (사)원주시 관광협의회장이 1월 20일 2026년 원주시관광협의회 정기총회에서 회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사)원주시 관광협의회



(사)원주시관광협의회 현황

(사)원주시관광협의회는 2005년 순수 원주 시민이 만든 단체로 2018년 사단법인으로 변경했다. 원주 관광진흥과 원주 관광을 지속하기 위한 단체로 원주관광대학을 운영하여 매년 1기씩 배출하고 있다. 2025년 현재 12기까지 709명을 전문 관광 봉사자를 양성 배출하고 원주 관광 산업에 이바지하고 있다. 원주관광대학 13기 모집은 2026. 5월부터 모집한다.

2025년 주요 활동으로는 원주관광대학 운영, 원주 둘레길 지킴이, 문화재 지킴이, 한지축제 홍보부스(줌치부스, 한지 등 설치 및 관리, 미디어 영상, 전시관 관리, 환경미화)운영, 댄싱카니발 홍보부스 운영 및 환경미화, 만종역 귀성객 홍보, 원주공항 국제선 유치, 관광객 홍보, 벤치마킹 포럼 및 세미나 등 많은 행사를 통하여 원주관광 진흥을 위해 노력했다.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문 인력 양성인 원주관광대학은 올해 12기 과정에서 생성형 AI 활용법 시간과 원주지역 관광산업 신사업 개발 모델 개발 토의 시간을 신설했다.


2025 원주시 자원봉사센터 최우수 단체, 강원특별자치도 도지사 단체 표창, 원주한지문화재단 감사장을 수상했다.

(왼쪽부터)김미애 관광과 관광기획팀장, 김경태 관광과장 직무대리, 정영직 (사)원주시 관광협의회장, 김안수 사무장.

(왼쪽부터)김미애 관광과 관광기획팀장, 김경태 관광과장 직무대리, 정영직 (사)원주시 관광협의회장, 김안수 사무장.



2026년 활동 계획 “‘다시 찾는 원주, 가보고 싶은 원주’ 실현”

정영직 회장은 “원주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 발굴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다시 찾는 원주, 가보고 싶은 원주’를 실현하겠다”며 “관광협의회의 공공성·전문성·지속성을 확보하여 행정, 시민, 관광 종사자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구조를 강화하여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원주는 자연, 역사, 문화, 그리고 무엇보다 따뜻한 사람들이 있는 도시입니다. 아직 충분히 알려지지 않았을 뿐, 가능성과 잠재력이 매우 큰 도시라고 생각한다”며 “협의회장으로서 개인의 명예보다 원주 관광의 토대와 신뢰를 지키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의 관점에서 관광정책을 개발해서 원주 천만관광객 시대의 주춧돌을 쌓고 싶다”는 정영직 (사)원주시관광협의회장.

“시민의 관점에서 관광정책을 개발해서 원주 천만관광객 시대의 주춧돌을 쌓고 싶다”는 정영직 (사)원주시관광협의회장.



신년 인사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이 원주 관광의 가장 큰 힘입니다”

사랑하는 원주시민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관광은 단순히 방문객을 늘리는 일이 아니라, 우리 도시의 가치를 지키고 키우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주가 가진 소중한 자산이 시민 여러분의 일상과 자부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협의회는 묵묵히 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이 원주 관광의 가장 큰 힘입니다.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원주시관광협의회장 정영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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