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아주경제 언론사 이미지

IMS모빌리티, 25년 연간 첫 영업이익 흑자 달성…솔루션 부분 60% 성장

아주경제 박희원 기자
원문보기

IMS모빌리티, 25년 연간 첫 영업이익 흑자 달성…솔루션 부분 60% 성장

속보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철회 효과 지속, 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 상승 출발
[사진=IMS모빌리티]

[사진=IMS모빌리티]


IMS모빌리티가 2025년 회계연도 기준으로 창사 이후 처음 연간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수익성 중심으로 재편한 사업 구조가 자리 잡으면서, 핵심 축인 솔루션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60% 늘어 실적 반등을 이끌었다.

이번 흑자 전환은 일회성 비용 절감에 따른 결과와는 결이 다르다. 회사는 그동안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하고, 반복 매출이 가능한 솔루션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해 왔다. 운영 효율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고부가 영역에 자원을 집중한 전략이 숫자로 확인됐다는 평가다.

특히 차량 운영·관리 솔루션, 모빌리티 데이터 기반 서비스 등으로 구성된 솔루션 부문은 대형 고객사 확보와 기존 고객사의 이용 확대로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해당 부문은 전체 매출 내 비중 또한 빠르게 확대되며 회사의 핵심 수익원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IMS 모빌리티 관계자는 “2025년은 수익성 중심 경영 전략이 본격적으로 성과를 거둔 한 해”라며, “솔루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안정적인 이익 창출 구조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IMS 모빌리티는 이번 영업흑자 달성을 계기로 재무 안정성을 더욱 강화하고, 중장기 성장 전략에 기반한 신규 솔루션 개발과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아주경제=박희원 기자 heewonb@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