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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원아트미디어, 김형민·전혜연 전속계약 체결··· “경험과 신선함을 동시에 품다”

서울경제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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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원아트미디어, 김형민·전혜연 전속계약 체결··· “경험과 신선함을 동시에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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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신예 발굴을 목표로 국내 최대 규모의 숏폼 드라마 배우 공개 오디션을 진행 중인 태원아트미디어㈜가 배우 김형민과 신예 전혜연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매니지먼트 라인업에 힘을 실었다.

태원아트미디어㈜ 이다빈 실장은 “다수의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아온 김형민 배우와, 가능성과 개성을 지닌 전혜연 배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각기 다른 결의 두 배우가 가진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매니지먼트 전반에 걸쳐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형민 배우는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주·조연을 오가며 축적한 현장 경험과 인물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을 바탕으로, 플랫폼과 포맷이 빠르게 변화하는 현재의 콘텐츠 시장 환경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경쟁력을 갖춘 배우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 ‘손 the guest’ 등을 통해 장르를 가리지 않는 안정적인 연기력을 입증해 왔다. 태원아트미디어㈜ 측은 “그가 가진 연기적 내공이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자연스럽게 발휘될 수 있도록 매니지먼트 역할에 더욱 집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전혜연은 아직 신인 단계에 있는 배우지만, 태원아트미디어㈜는 그의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에 주목해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개성 있는 이미지와 기본기를 바탕으로 숏폼 드라마와 OTT 시리즈 등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콘텐츠 시장에 적합한 유연함을 갖춘 배우라는 평가다. 태원아트미디어㈜는 “현재보다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배우로, 젊은 감각과 신선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다양한 포맷의 콘텐츠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전속계약은 서로 다른 위치에 있는 두 배우가 태원아트미디어㈜와 함께 각자의 속도로 활동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자 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김형민이 쌓아온 경험과 신뢰는 안정적인 작품 활동의 기반이 되고, 전혜연이 지닌 신선함과 가능성은 변화하는 콘텐츠 환경 속에서 새로운 시도를 가능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 태원아트미디어㈜는 배우 개개인의 특성과 시장 흐름을 고려한 매니지먼트를 통해 소속 배우들이 장기적으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태원아트미디어㈜는 배우 매니지먼트와 함께 숏폼 콘텐츠 및 자체 기획 프로젝트 등으로 사업 영역을 점진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다양한 플랫폼과 포맷을 아우르는 콘텐츠 환경 속에서 소속 배우들이 보다 폭넓은 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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