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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신화랑풍류마을, "야구 동계 훈련 최적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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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신화랑풍류마을, "야구 동계 훈련 최적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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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거 기자] (청도=국제뉴스) 박동거 기자 =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이 관리·운영하는 청도신화랑풍류마을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청소년 야구 동계훈련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다.

(제공=청도군)

(제공=청도군)


청도신화랑풍류마을은 인접한 청도베이스볼파크와의 뛰어난 접근성을 기반으로, 선수들이 숙박과 식사는 신화랑풍류마을에서, 훈련은 베이스볼파크에서 진행하며 두 시설을 오가면서 훈련할 수 있는 체류형 스포츠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효율적인 이동 동선과 안정적인 운영 여건을 바탕으로,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은 장점이 알려지면서 수도권 학교 야구부들의 전지훈련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경기도 중앙중학교와 매송중학교 야구부는 1월 11일부터 2월 7일까지 약 한 달간 60여 명의 학생 선수들이 참여하는 동계훈련을 청도에서 실시하고 있다. 두 학교 모두 지난해에 이어 올해 다시 청도를 찾았으며, 훈련 시설은 물론 숙박과 식사 등 전반적인 생활 여건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선수단을 이끌고 있는 매송중학교 장준혁 감독은"청도신화랑풍류마을과 청도베이스볼파크는 이동에 대한 부담이 적고, 숙박과 식사 여건도 잘 갖춰져 있어 선수들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라며"기후 또한 비교적 온화해 동계훈련 장소로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기화서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대표는 "청도신화랑풍류마을과 청도베이스볼파크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인프라는 스포츠와 교육, 힐링이 조화를 이루는 최적의 공간"이라며"앞으로도 청소년과 각종 단체들이 안전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시설과 운영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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