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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시행…입주민 부담 완화

뉴스1 김태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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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시행…입주민 부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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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비 절감·공용시설 개선 지원…단지당 최대 6000만원



서산시청 전경/뉴스1

서산시청 전경/뉴스1


(서산=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서산시가 공동주택 입주민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2일 서산시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매년 시행되는 사업으로, 공동주택의 관리비 절감과 공용시설 개선을 통해 입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주택법에 따라 사업계획승인을 받아 건설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다. 사업은 관리비 절감 분야와 공용부분 시설개선 분야로 나뉜다. 관리비 절감 분야에서는 상수도 검침 비용, 보안등 전기료, 관리사무소 직원 교육비 등 11개 항목을 지원한다.

공용부분 시설개선 분야는 도로 및 주차장 유지보수, 옥상 방수 및 도색, 보안등 유지보수, 하수도 및 상수도관 유지보수 등 총 23개 항목이 지원 대상이다. 지원 금액은 단지당 최대 6000만 원이며, 총사업비에 따라 10~50%의 자부담이 발생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 단지는 오는 1월 30일까지 구비 서류를 갖춰 서산시청 주택과 공동주택관리팀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단지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2월 중 지원 대상 단지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조수현 서산시 주택과장은 “이번 공동주택 지원사업이 입주민들의 관리비 부담을 줄이고 주거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동주택 시설 유지·관리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sbank34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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