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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예방 중심 통합돌봄 '방문맞춤' 시행

뉴스1 이성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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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예방 중심 통합돌봄 '방문맞춤'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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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에서 열린 '통합돌봄 방문맞춤운동 업무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구 달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구 달성군에서 열린 '통합돌봄 방문맞춤운동 업무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구 달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달성군이 맞춤 통합돌봄인 '들다봄'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들다봄'은 '들여다보다'의 대구 방언으로 돌봄 대상자를 자세히·함께·자주 살핀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한다.

군은 장기 요양 대상자를 위한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물리치료사가 찾아가는 방문 맞춤 운동, 식사·가사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을 통해 예방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작년 7월 대구 기초지자체 중 처음으로 통합돌봄 기획단을 구성한 달성군은 노쇠·장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대상으로 시설이 아닌 자택에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일상 돌봄·주거 환경 개선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하고 있다.

최재훈 군수는 "예방이 가장 경제적인 돌봄"이라며 "모든 군민이 가정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들다봄' 통합돌봄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psyd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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