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국열 기자] 대전에서 전국 최초 방산 중소기업 협력 공동체인 '대전방산사업협동조합'이 공식 출범했다. 대전과 충청권에 본사를 둔 105개 방산 중소기업이 참여해 공동생산, 공동개발, 정부과제 참여, 공공조달, 수출지원 등에서 협력모델 구축에 힘을 보탠다는 전략이다.
22일 시에 따르면 전날 호텔ICC에서 열린 대전방산사업협동조합 출범식에는 국방관련 산·학·연·관·군 관계자와 조합, 참여기업 등 17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조합 출범으로 기술개발, 시장개척, 정책대응 등 개별기업이 단독으로 수행하기 힘든 과제들을 공동으로 추진함으로써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속가능한 방위산업 성장의 발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2일 시에 따르면 전날 호텔ICC에서 열린 대전방산사업협동조합 출범식에는 국방관련 산·학·연·관·군 관계자와 조합, 참여기업 등 17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조합 출범으로 기술개발, 시장개척, 정책대응 등 개별기업이 단독으로 수행하기 힘든 과제들을 공동으로 추진함으로써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속가능한 방위산업 성장의 발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상호협력 업무협약에는 시를 비롯해 KAIST, 충남대, 국립한밭대, 대전대, 한남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기계연구원, 육군교육사령부, 육군군수사령부, 대전방산사업협동조합 등 총 12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기관들은 첨단 방위산업 및 산·학·연·관·군 협력 활성화를 위한 지원국방 인공지능 전환(AX), 인공지능(AI), 데이터 등 연구·교육 협력과 인재양성 국방 인공지능, 데이터 활용, 디지털 전환(DX) 등 핵심기술 교류 인공지능, 디지털 전환기반 군수혁신 및 국방드론 전문인력 양성 군·교육·기업 현장연계 기술협력 과제발굴과 실증·사업화 등에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방산사업협동조합 출범은 지역 방산 중소기업들이 협력을 통해 연구개발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구축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우리 시가 추진중인 국방산업 육성전략과 맞물려 K-방산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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