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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협력사 169개 초청…'안전 우선' 약속

머니투데이 윤지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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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협력사 169개 초청…'안전 우선'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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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을지로 SK텔레콤 T타워/사진=SKT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T타워/사진=SKT


SK텔레콤이 22일 안전보건 협력사 169개 초청 행사를 연다. 행사에는 류정환 안전보건 최고경영책임자(CSPO), 최훈원 안전보건실장 등 SKT 주요 임원들과 최우수 안전보건 협력사로 선정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SKT는 협력사와 올해 안전보건 상생 협력 계획을 공유하고,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안전'이라는 작업 현장의 기본·원칙 이행을 약속할 예정이다. 또 협력사의 안전역량 강화를 위해 안전 심화 교육, 1:1 맞춤 방문 컨설팅, 안전체험교육관 운영, 협력사 안전공모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기업 중 안전보건 실천 최우수 기업 11개사를 선정, 시상식도 개최한다. 야간 도로 굴착 및 관로 이설을 하거나 깊이 2.5미터 이상 맨홀 내부 선통 작업 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킨 모범 기업 8곳과 작업자의 안전과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상황에서 즉각적인 대처를 했던 우수 기업 3곳을 선정해 최우수상을 수여한다.

류정환 SKT 안전보건 최고경영책임자(CSPO)는 "협력사의 안전이 곧 SKT의 안전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협력사 직원들의 안전보건 역량 강화에 대한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작업현장 안전 지원을 위한 AI 안전 기술 및 협력사 지원 교육 콘텐츠와 시스템을 계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지혜 기자 yoonj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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