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메트로신문사 언론사 이미지

포항시, 해오름대교 임시 개통 앞두고 교통시스템 점검 실시

메트로신문사 김진곤
원문보기

포항시, 해오름대교 임시 개통 앞두고 교통시스템 점검 실시

서울맑음 / -3.9 °

포항시는 효자-상원 간 도로건설 공사의 핵심 구간인 해오름대교 임시 개통을 앞두고 시민 안전 확보와 원활한 차량 흐름을 위한 교통시스템 점검을 실시했다.

해오름대교는 오는 29일 개통식을 개최한 뒤, 30일 오후 2시부터 임시 개통될 예정이다.

포항시는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5일 경북도 도로철도과, 포항 남·북구경찰서, 시행사와 함께 예비준공검사와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결과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 확보를 위한 18건의 개선 사항을 협의했으며, 오는 22일 경북경찰청과 추가 협의를 거쳐 안전 대책을 더욱 보완할 계획이다.

또한 대교 개통에 따른 교통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영일대사거리와 수협사거리 등 대교 진입부를 포함한 주변 20여 개 교차로의 신호시스템을 조정했다. 임시 개통 이후에는 교통 흐름을 실시간으로 관제하며 최적의 교통 및 신호체계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남·북구 주요 간선도로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주정차 단속도 강화한다. 포항시는 단속 홍보 현수막과 배너를 설치해 시민들의 주의와 협조를 당부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해오름대교 개통은 포항의 관광과 교통 운영 전반에 변화를 가져올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