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제공) |
(서울=뉴스1) 신은빈 기자 = 네이버(035420)의 명품 브랜드 서비스 '하이엔드'에 샤넬 뷰티 브랜드스토어가 문을 열었다.
샤넬 뷰티 브랜드스토어는 19일 처음 공개됐다. 립스틱·쿠션 등 메이크업 상품부터 향수·스킨케어 라인과 시즌 콜렉션 한정판 상품까지 샤넬의 공식 뷰티 상품이 순차적으로 입점한다.
네이버는 샤넬 공식몰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샤넬 상품을 비주얼 중심으로 구성한 브랜드 콘텐츠와 함께 선보인다.
이용자가 샤넬 뷰티의 고유한 정체성과 브랜드 경험을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브랜드 공식 프리미엄 선물 포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샤넬 통합 멤버십인 '샤넬코드' 가입도 가능해 멤버십 혜택을 동일하게 누릴 수 있다.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구매한 모든 샤넬 상품에는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적용한다.
네이버와 샤넬 뷰티는 이번 입점을 시작으로 차별화된 럭셔리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네이버는 2020년부터 럭셔리 카테고리를 강화했다. 특히 럭셔리 뷰티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해서 확대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럭셔리 뷰티의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29% 성장했으며, 오픈 초기와 비교해 입점 브랜드 수도 약 5배 늘었다.
네이버는 샤넬 뷰티 입점에 이어 하이엔드를 통해 더욱 강화된 럭셔리 뷰티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재희 네이버 트렌드패션사업팀 리더는 "안정적인 인프라와 인공지능(AI) 추천 기술, 데이터 분석 등을 기반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AX(AI 전환) 환경에서 이용자 접점을 넓히려는 명품 브랜드와의 협업이 늘고 있다"며 "차별화된 혜택과 신뢰도 높은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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