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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B형 인플루엔자 확산…예방수칙 준수 권장

뉴시스 안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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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B형 인플루엔자 확산…예방수칙 준수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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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군 예방접종 권장
[창녕=뉴시스] 경남 창녕군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경남 창녕군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이 최근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인플루엔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며 예방접종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창녕군은 최근 감소세를 보이던 인플루엔자가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높아지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유행 중인 B형 인플루엔자의 나이별 발생 현황을 보면 7~12세에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비율이 가장 높고 이어 13~18세, 1~6세 순으로 소아·청소년 연령층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절기에 유행하는 B형 인플루엔자는 현재 접종 중인 독감 백신과 유사해 예방 효과가 확인됐다. 겨울 초기에 A형 인플루엔자에 감염됐더라도 B형 인플루엔자에 재감염될 수 있는 만큼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어린이, 임산부 등 고위험군은 지금이라도 보건소나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받을 것을 권장했다.

군은 인플루엔자가 사람 간 전파되는 감염병인 만큼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주요 예방수칙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받기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기침 예절 실천하기(기침 시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 발생 시 마스크 착용 후 의료기관 방문 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학령기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인플루엔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학교와 가정에서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며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조기에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는 것이 감염 확산을 막는 데 중요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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