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9319건, 남성난임 시술 지원 13건
2026년 인구정책포럼 개최 및 국립인구정책연구원 설립 건의 등
【파이낸셜뉴스 안동=김장욱 기자】경북도가 저출생과 전쟁 3년 차를 맞아 2025년 한 해 동안 도민 체감형 정책 성과를 현장에서 확실히 쌓아 올리며, 수치상 눈에 보이는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아이천국 육아친화 온종일 완전돌봄을 위한 인프라를 도내 곳곳에 조성하고 있다. 수요자 관점에서 편리한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경북형 통합돌봄센터 18개소를 건립하고 있다.
포항, 성주, 영천, 울진 등 6곳은 완공돼 운영을 시작했고, 안동, 경산, 상주, 고령, 청도 등 12곳은 2028년까지 차례대로 건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2026년 인구정책포럼 개최 및 국립인구정책연구원 설립 건의 등
경북형 통합돌봄센터 건립 현황. 경북도 제공 |
【파이낸셜뉴스 안동=김장욱 기자】경북도가 저출생과 전쟁 3년 차를 맞아 2025년 한 해 동안 도민 체감형 정책 성과를 현장에서 확실히 쌓아 올리며, 수치상 눈에 보이는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아이천국 육아친화 온종일 완전돌봄을 위한 인프라를 도내 곳곳에 조성하고 있다. 수요자 관점에서 편리한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경북형 통합돌봄센터 18개소를 건립하고 있다.
포항, 성주, 영천, 울진 등 6곳은 완공돼 운영을 시작했고, 안동, 경산, 상주, 고령, 청도 등 12곳은 2028년까지 차례대로 건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2025년 저출생과 전쟁 주요 사업 추진 실적을 점검한 결과 만남부터 출산·돌봄·주거·일생활균형·양성평등까지 전 주기 정책 전반에서 체감 성과가 확대됐다.
만남부터, 행복출산, 완전돌봄, 안심주거, 일·생활 균형, 양성평등까지 저출생 전주기에 대응한 정책 실적과 지표를 점검하고, 주요 연구성과물을 통해 향후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했다.
이철우 지사는 "만남·출산·돌봄·주거·일과 삶의 균형 전반에서 현장의 체감도가 분명히 높아졌고, 아이를 키우는 부담을 사회가 함께 나눈다는 인식 변화도 나타나고 있다"면서 "올해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효과가 검증된 정책은 더 키우고, 중복되거나 체감도가 낮은 과제는 과감히 정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북은 인공지능(AI)과 신기술을 결합한 돌봄·교육 혁신, 지역 공동체 회복을 통해 대한민국 인구정책의 새로운 해법을 현장에서 증명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도는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는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정책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체감 효과 중심으로 저출생 과제를 압축·결합해 기존 150대 과제를 120대 과제로 재편하고, 전년 대비 400억원 증가한 총 4000억원 규모의 저출생 대응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을 기점으로 AI 돌봄 정책을 보급-실증-대형 국책사업화의 3단계 전략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월부터 저출생 성금 10억원을 투입해 도내 돌봄 시설 10개소에 안전·교육·보건 분야 AI 돌봄 로봇 100여대를 시범 보급한다. 이를 통해 현장 돌봄 인력의 부담을 완화하고 서비스 질을 높일 계획이다.
또 국가 인구위기 총괄 대응 기구인 '국립 인구정책연구원' 유치를 추진하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인구정책 포럼 등 국제회의를 유치해 경북이 인구정책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글로벌 협력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복안이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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