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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 울산도 -12.2도…'전국이 꽁꽁' 아침 출근길 강추위 지속(종합)

뉴스1 한귀섭 기자 배수아 기자 이시명 기자 최형욱 기자 이성덕 기자 김세은 기자 홍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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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 울산도 -12.2도…'전국이 꽁꽁' 아침 출근길 강추위 지속(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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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시민들.(뉴스1 DB)

출근길 시민들.(뉴스1 DB)


(전국=뉴스1) 한귀섭 배수아 이시명 최형욱 이성덕 김세은 홍수영 기자 = 22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이어진 가운데 출근길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경기도내 아침 최저기온은 -18도로, 낮에도 -8도에서 -3도 사이를 나타내면서 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시군별 현재 기온은 수원 -13도, 광명 -14도, 이천 -13도, 김포 -13도, 파주 -17도, 연천 -17도 등이다. 체감온도는 -18도로 어제보다 1도가 낮다.

강원 지역의 오전 6시 기준 일최저기온은 산지의 향로봉 -23.7도, 구룡령 -20.8도, 홍천 내면 -19.7도, 영서 철원 임남 -23.6도, 화천 광덕산 -23.4도, 양구 방산 -21.2도, 해안 강릉 주문진 -11.4도, 고성 현내 -11.4도, 삼척 등봉 -10.8도, 속초 -10.5도 등을 기록했다.

인천 지역별 기온은 서구 금곡 -13.7도, 강화 -12.8도, 부평 -12.5도, 영종 -11.8도, 연수 -11.5도 등이다.

북서쪽 찬 공기의 영향으로 이날 오전 6시 기준 대전·충남의 아침 기온도 -16~-8도의 분포를 보이고 있다. 충남권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낮겠고, 낮 기온도 0도 이하로 매우 추울 것으로 관측했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봉화읍 -15.4도, 안동 예안 -14.6도, 문경 동로 -14.3도, 칠곡 팔공산 -14.1도, 의성 옥산 -13.6도, 문경 -12.2도, 안동 -11.7도, 대구 -8.3도로 기록됐다.

울산 지역의 아침 최저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떨어져 올겨울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7시 기준 울산 북구 매곡동의 최저 기온은 -12.2도를 기록해 올해 들어 가장 낮았다.

제주 지역의 일 최저기온은 오전 6시 기준 윗세오름 -13.8도, 한라산남벽 -13.7도, 제주 0.5도 등을 기록했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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