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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빌보드 차트 3주 연속 상승세…신규 팬덤 유입

뉴스1 황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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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빌보드 차트 3주 연속 상승세…신규 팬덤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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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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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코르티스(CORTIS)가 빌보드 차트에서 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글로벌 존재감을 입증했다.

21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개한 최신 차트(1월 24일 자)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데뷔 음반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COLOR OUTSIDE THE LINES)는 미국 내 실물 음반 판매량을 집계하는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 17위로 재진입했다.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에서는 지난주 대비 17계단 오른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3주간의 순위 흐름 역시 가파르다. 1월 10일 자 45위에서 1월 17일 자 30위로 상승한 데 이어, 이번 주 13위까지 오르며 뚜렷한 역주행 곡선을 그렸다. 이와 함께 '월드 앨범' 차트에서는 4위에 오르며 19주 연속 순위권을 지키는 저력을 과시했다.

공식 활동 종료 후 약 4개월이 지난 시점에도 주요 음반 차트에서 재진입과 역주행을 동시에 이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세계 음악 시장의 중심인 미국 내에서 코르티스를 향한 신규 팬덤 유입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풀이된다.

음반 성과와 더불어 음원 파워 역시 돋보인다. 코르티스는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데뷔 앨범 인트로곡 '고!'(GO!)와 수록곡 '패션'(FaSHioN)이 각각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돌파했다. 최근 4년간 데뷔한 K팝 보이그룹 가운데 '억대 스트리밍' 곡을 두 곡 이상 보유한 팀은 코르티스가 유일하다.

한편 코르티스는 미국프로농구협회와의 협업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최근 '프렌즈 오브 더 NBA'(Friends of the NBA)로 발탁돼 NBA를 알리는 활동에 나서고 있다. 오는 2월 12일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NBA Crossover Concert Series)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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