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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출산·양육은 사회적 책임"…지원정책 강화

뉴시스 문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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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출산·양육은 사회적 책임"…지원정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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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돌 축하금, 첫째·둘째·셋째 50·60·70만원→·60·80·100만원
아이돌봄 등 지원사업 기준 하향, 대상 확대
[광명=뉴시스]광명시청 전경.(사진=뉴시스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광명시청 전경.(사진=뉴시스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시는 시민이 아이를 키우는 데 따른 부담을 덜고, 촘촘하게 가족을 돌볼 수 있도록 2026년 출산·양육 지원정책을 강화했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아이조아 첫돌 축하금'을 확대해 다자녀가정 지원을 강화했다.

첫째아 출생시 첫돌 축하금은 기존 50만원에서 60만원으로 늘어난다. 둘째아는 80만원(20만원 증액), 셋째아 이상은 100만원(30만원 증액)으로 늘려 출산 가정의 양육 초기 부담을 줄인다. 2025년생부터 적용한다.

12세 이하 아동을 둔 가정을 방문해 아이를 돌봐주는 '아이돌봄 지원사업'도 대상을 확대한다.

지원 소득기준을 중위소득 200% 이하에서 250% 이하로 늘렸다. 한부모·조손·장애부모·장애아동·청소년부모 가정 등 돌봄 취약가구에는 지원 시간을 연 960시간에서 1080시간으로 늘려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한다.

한부모가족 지원사업과 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 지원사업 소득기준도 중위소득 63% 이하에서 65% 이하로 완화해 더 많은 취약 가정이 양육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출산과 돌봄은 개인의 몫이 아니라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하는 것"이라며 "사회연대의 가치 실현을 위해 광명시는 출산과 양육에 따른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다자녀 가정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ano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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