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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맨' 문채원, '권상우 첫사랑' 된 이유 "진짜 사랑 20대보다 성숙할 때 하고파"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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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맨' 문채원, '권상우 첫사랑' 된 이유 "진짜 사랑 20대보다 성숙할 때 하고파"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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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배우 문채원이 연애 스타일을 직접 밝혔다.

문채원은 지난 21일 하지영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권상우의 첫사랑은 문채원이었다고..?! 10년 만에 만난 그들의 대환장 반전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과거 10년 전 영화제에서 리포터와 수상자로 만난 바 있다. 특히 당시 문채원이 "상을 타면 밥을 사겠다"는 약속을 지키며 실제로 개인 카드로 밥을 산 적이 있다고. 이에 하지원이 보은의 의미로 10년 만에 식사를 대접하며 문채원을 초대했다.

문채원은 새 영화 '하트맨'을 홍보하며 극 중 자신이 배우 권상우의 첫사랑 역할로 재회하는 점을 밝혔다. 이에 대해 문채원은 "진짜 좋아하는 사람은 나이가 들어서 만나고 싶다고 생각했다"라며 캐릭터에 공감한 바를 밝혔다.


그는 "나이가 들어서가 막 60넘어서 이런 게 아니라 20대에는 좋아하는 사람 만나도 놓치기 쉽다. 연애하는 방법, 배려하는 법, 좋게 이별하는 법 이런 것들을 모르니까. 그런 경험이 쌓이고 나서 그때 진짜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타이밍적인 바람이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하지영은 "혹시 완벽주의 있으시냐"라고 물었고, 문채원은 웃으며 수긍했다. 하지영은 "성숙한 사랑을 바라는 건 모두가 그렇다"라면서도 타이밍적인 순간까지 원하는 문채원의 성향에 깊이 공감했다.


문채원은 이에 "술 좋아하시냐", "언제 한번 완벽주의 성향이 있는 두 사람이 만나서 낮에 술 한 잔 하자"라고 화답해 훈훈함을 더했다.

/ monamie@osen.co.kr

[사진] 유튜브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