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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15.9도, 아산 -13.9도…대전·충남 출근길 올겨울 가장 추워

뉴스1 최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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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15.9도, 아산 -13.9도…대전·충남 출근길 올겨울 가장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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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째 한파 특보가 이어진 22일 대전·충남 지역이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대전 유성구 노은농수산물시장에서 상인이 추위에 농산물이 얼지 않도록 비닐을 씌우고 있다. /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사흘째 한파 특보가 이어진 22일 대전·충남 지역이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대전 유성구 노은농수산물시장에서 상인이 추위에 농산물이 얼지 않도록 비닐을 씌우고 있다. /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사흘째 한파 특보가 이어진 22일 대전·충남 지역이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 찬 공기의 영향으로 이날 오전 6시 기준 대전·충남의 아침 기온이 -16~-8도의 분포를 보이고 있다.

지역별로는 천안 -15.9도, 아산 -13.9도, 대전 -13.9도, 계룡 -13.4도, 공주 -13.0도, 청양 -12.6도, 예산 -12.2도, 부여 -12.2도, 대전 -11.9도, 홍성 -11.6도, 금산 -11.5도, 논산 -11.5도, 당진 -10.2도, 서천 -9.4도, 서산 -9.1도, 보령 -9.1도, 태안 –8.4도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당분간 충남권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낮겠고, 낮 기온도 0도 이하로 매우 추울 것으로 관측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며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와 어린이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서해안 일부를 제외한 대전과 충남 전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으며 서산·태안·당진·홍성·보령·서천에 강풍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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