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없는 지역 정원 100명 규모"
[무안=뉴시스] 김영록 전남지사. (사진 = 전남도 제공). 2026.01.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김영록 전남지사는 22일 "드디어 전남 국립 의과대학교 설립이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어제 열린 정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서 전남 등 의대가 없는 지역에 정원 100명 규모의 의과대학 신설 방안이 논의됐다고 한다"며 "기존 의과대학 증원과는 별개로 추가 의사 인력을 확보하는 구조"라고 말했다.
이어 "사실상 정원 100명 규모의 전남 의과대학 신설이 잘 될 것 같다"며 "도민의 30년 숙원인 의과대학 설립이 눈앞에 다가오다니 눈물이 날 정도로 가슴이 벅차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정부가 구상 중인 지역의사제와 더불어 우리 지역의 열약한 의료여건을 개선하고 도민의 건강권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국립의대가 도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최대한 신속히 설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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