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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어린아이 같은 떼쟁이"...또 한번 물러선 '타코' [굿모닝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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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어린아이 같은 떼쟁이"...또 한번 물러선 '타코' [굿모닝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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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조태현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대학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트럼프 하면 자주 거론되는 단어 가운데 하나가 타코이지 않습니까? 한마디로 트럼프는 겁 먹으면 돌아선다, 저는 이 소식 전하고 나서 정말 타코는 결코 틀리지 않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결국 트럼프 대통령이 유럽 8개국을 대상으로 한 그린란드 관세를 철회하기로 했어요.

◆이정환> 이게 거의 방금 나온 뉴스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나토 사무총장과의 협의를 통해서 2월 1일에 부과되기로 했던 관세는 철회하기로 했다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앵커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시장에서도 계속 이런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거든요. 트럼프 대통령이 이슈는 굉장히 키우지만 이 이슈를 실제로 하지는 않고 선거에 득되는 선까지만 가져갈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굉장히 큰 뉴스가 있어도, 나토에 대한 관세 부과라든가 EU와의 관세 전쟁 같은 굉장히 큰 이슈임에도 불구하고 주식시장의 반응이 작다는 의견들이 계속 나오고 있거든요. 어제 3% 정도 떨어지기도 했는데 나스닥 같은 경우에. 그 지표가 지난해 4월에 관세선쟁을 시작하겠다, 그때 거의 30~40% 이상 빠진 거랑 비교하면 반응이 작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을 정도로 트럼프 대통령의 패턴들이 주식시장에는 읽히고 있다. 그리고 아무래도 올해 성과가 있기 때문에 주식시장에서 반응이 더딘 것이 아니냐. 아무래다 트럼프 대통령이 주가가 떨어지게 되면 뭔가 다른 경기부양책을 내놓으면서 주가를 부양할 것이라는 기대감들이 형성되면서 시장에서는 조금 위협이기는 하지만 이 위협이 실제화되는 것에 대해서는 조금 안 믿는 이런 상황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앵커> 미국에서 나온 언론들의 평가를 보니까 보수주의적인 언론을 포함해서 다 제국주의자, 어린애 같은 떼쟁이에 불과하다 이런 표현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전날에는 나스닥이 2. 4% 정도 하락을 했고요. 간밤에는 트럼프의 이 발언이 알려지고 나서 주가지수가 거의 수직으로 올라서는 그런 모습이 연출됐어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이정환> 어제 나스닥이나 S&P 등 약간 강보합 정도였는데 다우존스는 1% 이상 빠지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불확실성을 제거하자 관세전장이 없다는 이야기를 하자 결국 다우존스가 반전했다고 볼 수 있거든요. 그제 보면 국채 시장의 문제이라든지 AI가 많이 떨어지는 모습이 보였는데 그 주식들, 그러니까 국채 금리도 내려가게 되고 AI 관련 주식들, 주가가 떨어졌던 주식들이 반등하면서 어제 떨어진 것을 만회하는 이런 양상들을 보였다 이런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제작 : 이선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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