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9일까지 모집 후 최대 4개소 선정… 사업비 최대 750만 원 지원
2026년 은평구 사회적경제 지역사회공헌 사업 모집 요건에 대한 안내 포스터이다. 공모주제, 지원대상, 지원내용, 접수기간, 접수 및 문의처에 대한 텍스트 정보가 담겨 있다. |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사회적경제 지역사회공헌사업’ 공모에 참여할 기업을 2월 9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사업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된다. 지난해에는 참여기업들이 우수한 사업 성과를 거두며 지역사회공헌 활동의 지속가능성과 확장 가능성이 검증됐다.
모집 대상은 은평구에 소재한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이다. 면접 심사를 통해 사업계획의 적정성, 혁신성, 사회적 가치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실질적인 지역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 지역사회공헌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규모는 최대 4개소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75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각종 증빙서류 등을 갖춰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의 활동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업 제안이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