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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난임부부 건강 임신 지원사업 신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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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난임부부 건강 임신 지원사업 신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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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초기 유산방지제 본인부담금 90% 지원…올해 2월부터 시행

아산시청 전경. /아산시

아산시청 전경. /아산시


[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시는 난임부부의 안정적인 임신 유지와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난임부부 건강 임신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난임 보조생식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으나 임신 초기 유산 위험으로 경제적 부담을 겪는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임신 초기 치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난임 보조생식술을 받은 후 임신낭을 확인한 난임부부로, 임신낭 확인 이후부터 임신 초기 최대 12주까지 의료기관에서 처방받은 유산방지제 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오는 2월부터 시행되며, 신청 방법과 세부 지원 절차 등은 추후 아산시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난임부부에게는 임신 성공 이후 임신 유지 과정 또한 매우 중요한 단계"라며 "이번 건강임신 지원사업이 임신 초기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난임부부가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임신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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