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골프(KPGA) 투어가 주관하는 2026 KPGA 제1회 JP 라이프스타일 윈터투어(총상금 1억 원)가 22일 예선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JP 라이프스타일이 주최하고 KPGA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마인스 골프 앤드 리조트 챔피언십코스(파71)에서 22일과 23일 예선을 진행한다. 본선은 24일부터 이틀간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펼쳐진다. 예선에 151명이 출전하고, 본선에서는 120명이 경쟁한다.
KPGA 윈터투어 시리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국내에서 열린 2021년을 제외하면 줄곧 태국에서 개최됐으며 말레이시아에서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출전 선수 중 상위 1명에게는 올 시즌 챌린지투어 1개 시즌(5개 대회) 예선 면제권, KPGA 프로 상위 1명에게는 KPGA 투어프로 자격, KPGA 프로 상위 2명에게는 KPGA 투어프로 선발전 예선 면제 특전을 부여한다. 아마추어 상위 1명에게는 KPGA 프로선발전 예선 면제 특전이 주어진다. 단 본선 최종라운드에서 60위 이내 성적을 기록해야 한다.
김세영 기자 sygolf@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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