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전경 |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박물관, 울산암각화박물관, 울산대곡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립박물관 인증 평가에서 4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고 울산시가 22일 밝혔다.
공립박물관 평가 인증제도는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설립 목적 적합성, 조직·인력 전문성, 자료 수집·보존·관리, 전시·교육 프로그램 운영, 관람객 서비스와 공공성 등을 3년마다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는 것이다.
울산의 3개 박물관은 이 제도가 시행된 2017년 이후 네 차례 평가에서 빠짐없이 인증을 획득,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이어가는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울산박물관은 이번 인증에 발맞춰 올해 개관 15주년 특별전시를 개최하고,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 시설인 '울산 라이징 포트'의 새로운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울산암각화박물관은 관광 취약계층을 비롯해 누구나 편리하게 문화유산을 향유하도록 무장애 전시 환경을 조성하는 등 접근성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hk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