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민 기자]
지난 21일 오후 전남 광양 옥곡면에서 발생한 산불로 소방청 국가 소방동원령이 발령된 가운데 22일 오전 5시 반 기준 진화율은 90%이다.
산불 영향 구역은 48ha로, 남은 화선의 길이는 전체 4.1km 가운데 400m가량이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으나 관계 당국은 주민 380명을 마을회관이나 복지센터 등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다.
광양 산불. 전남도소방본부 제공 |
지난 21일 오후 전남 광양 옥곡면에서 발생한 산불로 소방청 국가 소방동원령이 발령된 가운데 22일 오전 5시 반 기준 진화율은 90%이다.
산불 영향 구역은 48ha로, 남은 화선의 길이는 전체 4.1km 가운데 400m가량이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으나 관계 당국은 주민 380명을 마을회관이나 복지센터 등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다.
산림당국은 날이 밝은 뒤 진화작업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면 오늘 오전에는 산불을 완전히 진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산림청은 해가 뜨는 대로 산불진화헬기 26대를 차례로 진화 작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국가 소방동원령은 특정 시도 소방력으로는 화재 등 재난에 대응하기 어렵거나 국가 차원에서 소방력을 동원할 필요가 있을 때 발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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