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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안양-전북-수원FC서 활약한 안드리고 파격 선택...UAE 1부 승격한 디바FC 이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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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안양-전북-수원FC서 활약한 안드리고 파격 선택...UAE 1부 승격한 디바FC 이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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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안드리고가 아랍에미리트(UAE)로 향했다.

디바 FC는 21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안드리고 영입을 완료했다"고 공식발표했다.

안드리고는 1995년생 브라질 공격수다. 브라질에서 뛰던 안드리고는 2022년 FC안양에 오며 K리그 생활을 시작했다. 첫 시즌부터 28경기 7골 4도움을 기록하면서 인상을 남겼다. 안양을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이끌었지만 승격을 해내지는 못했다. 2023시즌 전반기 19경기 6골 8도움을 올리는 대단한 활약을 펼치면서 중국의 관심을 받았다.

서정원 감독이 있는 청두 룽청으로 갔다. 청두에서 뛰던 안드리고는 2024시즌 전북 현대에 입단해 K리그로 돌아왔다. 당시 강등 위기에 놓인 전북에서 15경기를 뛰고 3골 2도움을 올려 잔류에 힘을 실었다. 전북으로 완전 이적한 안드리고는 거스 포옛 감독 구상에서 완전히 제외가 되면서 2025시즌 전반기에 사라진 선수가 됐다.




여름에 전북을 떠나 수원FC로 향했다. 윌리안, 안현범 등 여름 입단 동기들과 함께 수원FC 반등을 이끌었다. 하지만 수원FC 흐름은 이어지지 않았고 결국 강등권으로 향했다. 부천FC1995와 승강 플레이오프 2경기에 모두 나왔지만 강등을 막지 못했다. 시즌 종료 후 안드리고는 수원FC를 떠났다.

안드리고는 여러 K리그 팀들의 관심을 받았지만 UAE행을 택했다. 디바는 주로 UAE 2부리그에 머물다 2024-25시즌 준우승을 통해 오랜만에 1부리그로 올라왔다. 승격 후 보강을 하는 과정에서 안드리고를 영입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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