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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전역 한파특보…종일 영하권 추위

뉴시스 연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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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전역 한파특보…종일 영하권 추위

서울맑음 / -3.9 °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목요일인 22일 충북지역은 대체로 맑겠으나 매우 춥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도내 남부에는 곳에 따라 0.1㎝ 미만의 눈이 날리겠다.

오전 6시30분 현재기온은 제천 -14.3도, 괴산 -13.9도, 보은 -12.8도, 청주 -11.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8~-3도로 전날보다 1~3도 낮겠다.

괴산·제천·진천·단양·음성에는 한파 경보가, 나머지 6개 시군에는 한파주의보가 유지 중이다.

한파경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5도 이상 떨어지거나 영하 15도 이하가 이틀 넘게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주의보는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지거나 영하 12도 이하가 이틀 넘게 지속될 때 발령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매우 낮아 춥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라며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와 어린이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급격한 기온 변화와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on082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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