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계획을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한국갤럽과 리얼미터 두곳에 의뢰해 진행한 '미래 에너지 대국민 인식 조사' 결과를 어제(21일)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상 원전 건설 계획이 추진돼야 한다는 응답자가 각각 69.6%, 61.9%였습니다.
원자력 발전의 필요성에선 80% 이상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보였습니다.
기후에너지부는 토론회와 여론조사 결과를 종합해 신규원전 추진방안 등에 대해 조만간 발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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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솔(sincere@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