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수 감소로 2020년 폐교
서울교육청 “올해 12월 개관”
“생태환경 교육관으로 활용”
서울교육청 “올해 12월 개관”
“생태환경 교육관으로 활용”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학령인구 감소로 폐교된 서울 강서구 공진중학교가 생태환경교육관(에코스쿨)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생태환경교육관이 착공에 들어가 올해 12월 개관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강서구 가양동에 위치한 공진중은 학생 수 감소로 2020년 폐교됐다. 서울시교육청은 폐교 부지 활용 방안을 고민한 끝에 생태환경 교육관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생태환경교육관으로 조성될 예정인 서울 강서구 가양동 공진중학교(사진=서울시교육청) |
서울시교육청은 “생태환경교육관이 착공에 들어가 올해 12월 개관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강서구 가양동에 위치한 공진중은 학생 수 감소로 2020년 폐교됐다. 서울시교육청은 폐교 부지 활용 방안을 고민한 끝에 생태환경 교육관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관 조성에 필요한 총사업비는 227억원이며 서울시교육청·환경부·서울시가 이를 공동 부담한다. 교육관은 연면적 6783 제곱미터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며 올해 12월 개관을 목표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완공 후에는 △기후 위기 △생물다양성 △에너지 등과 관련된 생태환경 교육프로그램 약 40개가 운영될 예정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공진중에 조성되는 에코스쿨은 기후 위기와 생태 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배우는 서울의 핵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학생은 물론 시민과 지역이 함께 참여해 변화를 만들어 가는 생태·환경교육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